[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NK 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2018 전국투어 내한 공연 관련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멋진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2018년 전국투어 리사이틀로 내한 공연을 시작하는 조성진은 1월 7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전주, 대전으로 이어지는 4개도시 투어를 나선다. 베토벤 소나타 8번과 30번, 두 번째 정규 앨범 ‘드뷔시’ 중 영상 2집 그리고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이는 쇼팽 소나타 3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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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