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4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격하게 스릉흔드 내 꿀때지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우와 레이먼킴이 서로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카메라 어플로 생긴 왕관 스티커가 부부의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한편 김지우는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레이먼킴과 첫만남부터 연애, 결혼생활 등을 거침없는 입담으로 밝혀 시청자들에 큰 인상을 남겼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