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3 16:22 / 기사수정 2018.01.03 16: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여정이 후배 이병헌, 박정민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여정은 "오늘 완성본을 처음 봤는데 울면서 봤다"라고 감상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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