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엑스 김원기 기자] 배우 우효광이 뉴스포티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브이닷’의 모델로 발탁됐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각종 광고를 섭렵하고 있는 우효광이 볼빅브이닷의 2018년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우효광은 과거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으로 185cm의 훤칠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훈훈하면서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진행된 촬영에서 우효광은 골프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발산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수민 선수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기도 하며 골프에 대한 애정과 브랜드의 트렌디하고 프로다운 감성을 동시에 뽐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고, 골프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에 모델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볼빅브이닷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고 소감을 전해 앞으로의 우효광과 볼빅브이닷의 만남에 큰 기대를 모으고있다.
한편 이날 우효광을 응원하기 위해 추자현이 깜짝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혔고, 아내의 내조에 힘을 얻은 우효광은 다양한 포즈들을 선보이며 즐겁게 첫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kaki1736@xportsnews.com / 사진제공 = 볼빅브이닷
김원기 기자 kaki173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