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윤하가 새 앨범의 의미를 밝혔다.
3일 방송한 SBS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는 윤하와 양파가 출연했다.
이날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윤하는 "5년 5개월만인데 양파가 6년 만의 신곡이라고 하더라"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혼자 갇혀있었던 시간이 오래됐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민도 많았는데 구조대라고 느껴지는 이들을 만나서 밝아졌다. 이 기운을 들으시는 분들에게도 드리고 싶었다"며 정규앨범 'RescuE'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는 매일 오전 9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