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2 23:21 / 기사수정 2018.01.02 23: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모란봉클럽' 출연진들이 평양에서의 케이팝 인기를 추억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모란봉클럽'에서 북한 피아니스트 출신 김철웅은 "사실 버스킹의 원조는 북한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나원 61기 최현성 역시 "2002년에 평양에서 윤도현이 공연을 했는데 인기가 정말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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