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2 22:50 / 기사수정 2018.01.02 22: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막영애16' 이승준이 여전히 아버지에게 의존하는 모습으로 김현숙을 실망시켰다.
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 이승준은 만취한 뒤 집에 와 이영애(김현숙 분)에게 "왜 나를 무시하는가"라며 서러움을 토로한다.
이것도 모자라 다음날 회사에서 이승준과 이영애는 고액의 UV 인쇄기로 충돌한다. 자리를 잡기 전까지 사지 말자는 이영애와, 미리 좋은 기계를 사야 한다는 승준의 의견이 부딪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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