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2 22:21 / 기사수정 2018.01.02 22: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막영애16' 김현숙이 이승준의 거짓말에 결국 폭발했다.
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 이승준과 이영애(김현숙 분)는 고액의 UV 인쇄기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승준은 영애가 UV 인쇄기 구입을 반대하자, 몰래 큰사장인 아버지와 만났다. 윤서현까지 거짓말에 가담하며 일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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