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12 13:24 / 기사수정 2009.01.12 13:24
[엑스포츠뉴스 e스포츠팀 = 김수현/이나래]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프로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가 1월 12일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인 ‘이스트로CS’를 인수 영입하고 입단식을 했다.
위메이드가 영입한 ‘이스트로CS'는 주장 편선호를 중심으로 총 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간 국내 대회는 물론 각종 세계대회를 휩쓴 국내 최강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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