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9 06:50 / 기사수정 2017.12.29 01:0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백년손님' 이연복이 승부욕을 보였지만, 사위에게 졌다.
28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연복을 위해 장난감을 산 사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사위만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집에서 요리한 적이 거의 없다는 이연복은 즉흥적인 구상으로 채소 달걀말이 튀김을 완성했다. 다음 메뉴는 냉동만두. 이연복은 친절하게 냉동만두를 맛있게 튀기는 법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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