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6 22:16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8회에서는 윤과장(윤서현 분)이 치통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이날 윤과장은 치통 때문에 병원에 갔지만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치료비가 200백만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 윤과장은 치아보험이 적용되는 6개월을 참으려 했고, 보다못한 라미란은 윤과장을 데리고 어디론가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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