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6 07:15 / 기사수정 2017.12.26 07: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3주 연속 5%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5.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2%)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7시즌 챔피언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1, 2위 결정전에서 2016년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이연복 셰프와 9연승을 기록한 레이먼킴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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