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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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거의 우승급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17.12.24 16:15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인천광역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2018 WKBL 올스타전'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3점슛 예선전에 참석한 KDB 생명 구슬이 슛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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