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3 17:24 / 기사수정 2017.12.23 17:2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죄와 벌'은 개봉 4일째인 이날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지 불과 하루만에 세운 기록.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국제시장'과 '변호인'보다도 월등히 빠르다. 200만 돌파까지 각각 '국제시장'은 8일, '변호인'은 6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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