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1 15:07 / 기사수정 2017.12.21 15: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지민이 '두개의 빛'에서 처음 만난 박형식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감독 허진호) 특별상영회가 진행됐다.
이날 한지민은 "박형식에 대해서는 드라마를 통해 연기하는 걸 많이 봤다"라며 "영화 작업이 처음이라 걱정도 했는데 짧지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잘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