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1 06:50 / 기사수정 2017.12.21 01:3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이판사판' 박은빈, 연우진, 김해숙, 동하가 머리를 맞대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이정주(박은빈 분)의 말에 미소를 보이는 사의현(연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명희(김해숙)는 최경호(지승현)의 재심 신청은 기각되자 실망한 이정주에게 자신이 나서겠다고 했다. 억울한 사람을 감옥에 보낸 실수를 책임지고 싶다고. 유명희가 사건을 검토하자 도진명(이덕화)이 예민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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