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5 16:21 / 기사수정 2017.12.15 16: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곽도원이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가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 인터뷰가 진행됐다.
'강철비'는 개봉 첫날 23만447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5만595명을 기록했다. 곽도원 역시 관객수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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