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5 00:45 / 기사수정 2017.12.15 00:4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이판사판' 연우진의 마음속에 박은빈이 점점 자리잡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장순복(박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같이 일하게 된 이정주(박은빈)와 사의현(연우진)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협박을 받는 이정주를 부탁할 사람은 사의현밖에 없다고 판단한 도한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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