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가수 엄정화가 반려견 탱글이와 함께 행복행 열차에 탔다.
12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엄정화의 행복행!'에서는 가수 엄정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엄정화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행복행 열차에 탈 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분은 제가 매일 수라상을 올리는 분, 바로 제 반려견 탱글이입니다"라고 말하며 반려견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탱글이를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너무 귀엽고 오늘 같은 미용실 다녀온 것 같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정화의 두 번째 꿈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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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