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1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인피니트가 10, 11일 양일간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새 앨범은 멤버 호야 탈퇴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조 인피니트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오는 29~3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7 인피니트 팬미팅 '비긴 어게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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