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1 10:56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1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1급기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1급비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오는 1월 개봉 예정.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옥빈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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