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1 07:00 / 기사수정 2017.12.11 00:0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밥차남' 최수영과 온주완이 또 위기에 처했다. 이번엔 이일화가 반대한다. 긴장감 없고 의미 없는 위기는 언제쯤 끝이 날까.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27회에서는 홍영혜(김미숙 분)의 빈자리를 느끼는 이신모(김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캐빈(이재룡)은 살해 위기에도 다행히 깨어났다. 정화영(이일화)은 정태양(온주완)이 캐빈을 아버지라고 부르길 원했고, 정태양은 "늘 불러보고 싶었다. 아버지"라고 밝혔다. 캐빈은 두 사람에게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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