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6 16:38 / 기사수정 2017.12.06 16: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조선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의 촬영장이 공개됐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에서 ‘미식가’ 강수정과 ‘대식가’ 김준현이 요리 영재를 위해 뭉쳤다. 두 명의 MC 이외에도 김소희, 이연복, 쌤킴, 박효남, 권우중 셰프 등 국내외 최고의 셰프들이 요리 영재를 위한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화려한 5명의 심사위원단과 전국의 기막힌 요리 영재들이 모인 '아이엠셰프'의 촬영장이 드디어 공개됐다.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촬영 현장 중심에는 MC를 맡은 강수정과 김준현이 있었다. ‘음식에 대해 남다른 애정’으로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첫 촬영부터 “우리 궁합이 잘 맞는다”고 입을 모았다. ‘미식가’ 강수정은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고, ‘대식가’ 김준현은 친근한 모습으로 오디션 참가자들을 다독이며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며 녹화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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