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0:58
스포츠

김원종 '신본기 형 모범상 대리 수상해요'[포토]

기사입력 2017.12.05 14:44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한 롯데 김원종이 동료 신본기를 대신하여 모범상을 수상하고 있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현역 선수들이 올 시즌 우수선수를 직접 선정하는 유일한 상으로, 2013년에 제정되어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게 됐다. 2017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올해의 선수상, 신인선수상, 재기선수상, 기량발전선수상, 모범선수상, 퓨처스 선수상(팀당 1명, 총10명)으로 총 6개 부문의 선수에게 시상된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