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4 14:47 / 기사수정 2017.12.04 14: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휘성이 30대 중반에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휘성은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이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너무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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