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4 09:45 / 기사수정 2017.12.04 09: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꾼'(감독 장창원)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이 개봉 13일만인 이날 오전 9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에도 꺾이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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