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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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모라이스 '치열한 공중볼 다툼'[포토]

기사입력 2017.12.03 13:49



[엑스포츠뉴스 울산,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결승 2차전 경기, 전반 울산 이종호와 부산 모라이스가 헤딩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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