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1 09:54 / 기사수정 2017.12.01 09: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국민 배우들이 선보이는 새해 첫 휴먼 코미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가 2018 최강 시니어벤져스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김혜자, 나문희, 윤여정, 고두심 등 수십 년의 연기 내공을 지닌 베테랑 배우들의 앙상블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스토리로 화제가 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비롯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꽃할배’ 열풍을 불러일으킨 '꽃보다 할배' 시리즈와 시즌 2로 귀환을 예고한 '윤식당' 등 시니어 배우들의 활약이 국민적 관심사로 등극하며 꾸준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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