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1 09:19 / 기사수정 2017.12.01 09: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도지한이 반항적인 도시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발간된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도지한은 그동안 보여준 착실하고 훈훈한 이미지와는 다른 패기 넘치는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도지한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특유의 남성미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네추럴한 핏의 수트부터 컬러풀한 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태프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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