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30 08:06 / 기사수정 2017.11.30 08:0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컴백한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오는 12월 7일 발매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THE HOTTEST : N.Flying)’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촬영한 타이틀 포스터에는 복고 스타일로 한껏 차려 입은 엔플라잉 멤버들이 서 있다. 옛 학생잡지의 표지를 연상케 하는 빨간 글씨로 신곡 제목인 ‘뜨거운 감자’가 적혀있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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