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9 20:49 / 기사수정 2017.11.29 20: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경찰이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 추돌사고를 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소환할 예정이다.
29일 YTN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조만간 태연을 불러 사고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태연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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