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2:19
연예

故 이미지, 오늘(29일) 발인식 엄수…영원히 잠들다

기사입력 2017.11.29 09:12 / 기사수정 2017.11.29 11:19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신장 쇼크로 세상을 떠난 배우 이미지(본명 김정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29일 오전 7시 4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미지의 발인이 진행됐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앞서 한 매체는 이미지가 혼자 살던 강남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지 2주 후 발견됐으며, 사인은 신장 쇼크라고 보도했다.

1981년 데뷔한 이미지는 '서울의 달', '조선왕조 500년', '파랑새는 있다', '육남매', 거상 김만덕'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