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8 14:55 / 기사수정 2017.11.28 14: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라미란이 '막영애'를 출연 1순위로 꼽는 이유를 전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라미란은 "이번 시즌에는 극중 라미란의 인생은 꼬였다"라며 "그래도 늘 '막영애'는 내게 1순이다. 아무리 바빠도 하고 싶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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