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8 14:48 / 기사수정 2017.11.28 14: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막영애16' 정형건PD가 조덕제의 하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형건PD는 앞서 낙원사 사장으로 출연했던 조덕제가 성추문 사건에 휘말려 하차하게 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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