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8 14:36 / 기사수정 2017.11.28 14: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막영애16' 스잘김이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스잘김은 "오늘은 특히 내게 특별한 날이다"라며 "한국에 온 지 7주년이 되는 날이다. '막영애'를 한 지도 5년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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