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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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임창정 측 "'마녀의 법정' 특별 출연, 정려원이 섭외"

기사입력 2017.11.28 09:37 / 기사수정 2017.11.28 09:45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마녀의 법정'에 깜짝 출연한다.

28일 소속사 nhemg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임창정이 최근 극비리에 '마녀의 법정' 카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임창정은 이번 스케줄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섭외는 영화 '게이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려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28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마이듬(정려원 분)이 조갑수(조갑수)의 모든 죄를 밝혀내고, 엄마 곽영실(이일화)과도 만날 수 있을 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10시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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