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정우성, 유진, 장신영, 유연석, 여진구, 김소현, 강한나 등이 ‘2017 멜론뮤직어워드’를 축하하기 위한 시상자, 메신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2017 멜론뮤직어워드 측은 시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뮤직어워드는 MC대신 ‘메신저’가 등장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라인업과 무대 예고를 시작으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 이번 주말까지 베일을 모두 벗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12월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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