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7 19:25 / 기사수정 2017.11.27 19: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영자가 송은이의 조언이 도움되는 이유를 밝혔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영자는 "송은이는 조언을 많이 해준다. 좋은 참견을 한다"라며 "지금의 김숙, 김생민을 만든 장본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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