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7 19:11 / 기사수정 2017.11.27 19: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전지적 참견시점'만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녹화는 9월에 했다. 파업 전에 녹화해서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난다. 벌써 계절이 바뀌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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