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그룹 f(X)멤버 빅토리아가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7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나는 괜찮으니 안심하세요. 이틀만에 다시 팔팔해졌어요. 날이 추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환자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픈 상황에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빅토리아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중국 현지 누리꾼들은 "건강이 제일이다", "예뻐요", "제발 몸 챙기면서 일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8월 종영한 중국드라마 '상고정가'에서 주연으로 발탁돼 배우 황효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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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