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6 23:18 / 기사수정 2017.11.26 23: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첫 정규앨범 '라이키'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트와이스 눕방라이브'에서 사나는 "'라이키'는 정규앨범이었다. 그래서 더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채영은 "'라이키'는 매우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라며 "곡 분위기도 기존과는 달랐고, 멤버들의 매력이 업그레이드 된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