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6 17:33 / 기사수정 2017.11.26 17: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믹스나인' 양현석이 첫 보컬 포지션 배틀에 대한 심사평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포지션별 배틀이 시작됐다.
이날 첫 대결은 보컬 포지션 대결이었다. 여자팀 '빛나는 소녀들' 2NE1 '아파'를, 남자팀 '코찡'은 비투비 '괜찮아요'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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