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4 06:55 / 기사수정 2017.11.24 02:2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이판사판' 박은빈이 오빠 지승현의 무죄 주장에 혼란에 빠졌다.
23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4회에서는 법정에서 오빠 최경호(지승현 분)를 마주한 이정주(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실무수습을 나온 하영훈(허준석)은 최경호의 무죄를 믿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교도관이었던 하영훈은 모범수 최경호를 눈여겨봤고, 억울함을 풀자고 설득도 했다. 이정주와 남매사이인 것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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