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선미와 태민이 '2017 MAMA'에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23일 Mnet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선미와 태민의 출연은 맞으나 구체적인 퍼포먼스는 시상식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선미와 태민은 각 성별을 대표하는 톱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선미는 '가시나'로, 태민은 'MOVE'로 솔로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한편 '2017 MAMA'는 오는 25일 베트남, 29일 일본, 내달 1일 홍콩에서 분산 개최되며 선미와 태민의 무대는 홍콩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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