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15 10:54 / 기사수정 2008.12.15 10:54
WWE, 새로운 월드 태그 팀 챔프 탄생
과거 WWE 태그 팀 챔피언십을 장기간 보유했던 존 모리슨과 미즈가 이번에는 CM 펑크와 코피 핑스턴을 꺾고, RAW의 월드 태그 팀 타이틀마저 획득했다. [레슬뱅크닷컴 양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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