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1 19:59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역모 - 반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한 AOA 신혜정, 서유나, 김찬미, 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역모 - 반란의 시대’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조선의 왕을 노리는 역적 ‘이인좌’의 승부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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