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한국시간 20일 오전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뷔, 정국)은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 K-POP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랐다. 비장함 가득한 그들의 무대를 [엑's HD 화보]를 통해 살펴보자.
▲ 열정적으로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BTS.
▲ 비장함이 돋보이는 방탄소년단의 무대.
▲ 그들에게 환호하는 현지 팬들.
▲ 좌우로 나란히 각잡힌 안무.
▲ 무대를 마치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BTS.
한편, AMAs 참석 차 미국을 찾은 방탄소년단은 또 다른 바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 CBS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ABC '지미 키멜 라이브',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 에 출연하는 것. 미국 3대 방송사 간판 토크쇼 출연으로 방탄소년단의 저력을 재차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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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