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0 12:20 / 기사수정 2017.11.20 12: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연희가 '더 패키지' 속 윤소소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JTBC '더 패키지'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연희는 "'더 패키지'는 작년에 촬영이 끝났다. 일년 동안 오랜 기다림 끝에 방송을 했는데 끝나게 돼서 아쉽기도 하다"라며 "보는 내내 모든 스태프들과 다들 애정이 깊었다.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재밌게 편하게 나 또한 시청자의 마음으로 봤던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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