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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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사랑의 공을 받으세요"

기사입력 2008.12.12 20:24 / 기사수정 2008.12.12 20:24

박찬기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박찬기 기자] 12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펼쳐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간의 경기 중 치어리더가 상품권이 든 공을 들고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박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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