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7 07:13 / 기사수정 2017.11.17 07: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윤진솔이 마지막까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tvN ‘부암동 복수자들’이 막을 내린 가운데, 17일 오전 배우 윤진솔이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윤진솔은 “12부작으로 다른 작품보다 헤어짐이 빠른 만큼 아쉬운 마음이 더 크다. 좋은 선배님들과 동료들을 만나 배우면서 즐기면서 행복하게 지낸 두 달여의 시간이 앞으로 연기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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